슈퍼스타 호날두, 메시를 각각 보유한 포르투갈과 아르헨티나가 매번 우승하지 못하는것과 같이 말입니다.
축구에서 각기다른 11명이 모여 한 팀을 이루고, 승리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달려가듯, 소미팀 또한 하나의 목표를 위해 각기 다른 배경과 삶을 살아온분들이 모여 One-Team을 이루고, 즐겁게 일하며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스타트업이 큰 기업들 대비 강점으로 여겨지는 부분은, 빠른 시도와 피봇(Pivot)입니다. 보통은 Trial and Error라는 말을 많이 쓰지만, 소미팀은 Trial and Learn을 중요시 여깁니다.
시도를 통해 학습한게 있다면, 성공유무와 관계 없이 다음번 시도에 반영해서 새로운 시도를 만들어내는것이 중요합니다.
소미팀은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팀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빠르게 시도하고, 학습하고 또 새로운 시도를 하는
그러한 팀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시도를 통해 개인 그리고 팀이 학습하고 성장 할 수 있어야합니다.
개인의 높은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도록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가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직책과 나이에 연연하지 않고, 서로가 맡은 직무를 존중하며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직급없이 각자 스스로가 정한 닉네임으로 서로를 호칭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함께 하고 있다는건, 각자의 노력과 역량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실력을 입증한 전문가이란 뜻 입니다.